ㅈㄱ나라에서 매물을 찾다가
박스만 없고 괜찮은 상태의 물건이
좋은가격에 나온게 ​있었지만
선수를 놓쳐서 차선이던 판매자와 접선...

야근이 어쩌고 하길래
아저씨면 만원만 네고해달라해야지~ 하고 나갔는데
왠걸... 애기가 나와버렸다..ㅠㅠ

집에와서 몇컷 찍어보고
역시 쩜팔이구먼 (엄지척)
주말에 나가려다 황사땜에 좌절하고..



오늘 아이폰도 왔겠다
사진찍어서 블로그 올려야겠다 싶어서
몇컷 찍는데 아이폰 카메라 장난없네..
카메라 놓고다니는거 아닌가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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