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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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파일 용량이 너무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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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나라에서 매물을 찾다가
박스만 없고 괜찮은 상태의 물건이
좋은가격에 나온게 ​있었지만
선수를 놓쳐서 차선이던 판매자와 접선...

야근이 어쩌고 하길래
아저씨면 만원만 네고해달라해야지~ 하고 나갔는데
왠걸... 애기가 나와버렸다..ㅠㅠ
​
집에와서 몇컷 찍어보고
역시 쩜팔이구먼 (엄지척)
주말에 나가려다 황사땜에 좌절하고..

​



오늘 아이폰도 왔겠다
사진찍어서 블로그 올려야겠다 싶어서
몇컷 찍는데 아이폰 카메라 장난없네..
카메라 놓고다니는거 아닌가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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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끝나가는데 이제알고 이제당첨ㅋㅋㅋㅋㅋ
구성품중에서도 플레이모빌에 큰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삥끄한 공주님인지 왕비님인지가 나왔ㅋㅋㅋㅋ
컬러파우더도 삥끄하고..
난 핑크색 안좋아하는데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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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걷고 떡실신

저질체력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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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28 나홀로 경주여헹]

 

생각보다 괜찮았고

생각보다 쓸쓸했고

생각보다 재미지고

생각보다 힘들었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 찍었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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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영흥도 새우원정대]

 

근 두달 새우타령의 결과..

새우 너는 the.love...

상호 기억해두려고 분명 사진을 찍어놨는데

왜 SD카드엔 남아있지 않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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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첫 글  (0) 2014.01.01
누굴 탓할 문제가 아니었다
열정적이지 않았던건 내 자신이다
느껴볼만한 감정을 다 느껴본거같다는 남주의 말이 아프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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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돈돈돈..
어렵구만 내 돈..
올해는 시작부터 힘드네..
내 인생은 언제 해가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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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첫 글  (0) 2014.01.01
17:58  (0) 2013.12.10
am 12:54  (0) 2013.11.07
로또되는 꿈을 꾸었다.
번호는 기억 안나는데 꽤 큰 돈에 당첨되서
집을 서울 어디에 살까~ 고민하는 내용의 꿈이었다.
기뭉지가 말한 한남동 뭐시깽이가 생각났엇음..
세 주고 그 돈으로 먹고놀고 하는 꿈..
딱 내가 바라는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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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54  (0) 2013.11.07
pm 13:13  (0) 2013.10.24
퇴근 30분전

LTE안심Qos 이거 졸 짜증나...
4G로 이미지로딩을 할 수가 없다...
텍스트는 잘 되는데 이미지가 엄-청 오래걸림..
나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쓰지말길..
상담원 지지배배롱아 괜찮다며..... 개티 시르다..

요 몇일 뜨개질중인데
안뜨니까 이상해...!
ㅇㄹ언니 말대로 중독성있어서 계속 뜨게될듯ㅋㅋㅋ
실값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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