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 빈티지샵에서 구매한 청자켓..
작년에 잘 입고 다니긴 했는데
너무 색이 밝아서 전영록삘이 났었음..
카라에 스터드 박은걸로 만족하고 입고다녔음


진한색 청자켓이 갖고싶어서
다이론 16번으로 염색해봄.. 많이들 하는 색이라길래..
스뎅다라 반통에 염료 2개 사용했고
30분 담궜더니 색이 전반적으로 연하게..
좀 더 진해도 괜찮았을뻔;

Before 카라에 스터드 3개씩..


ing........


After

After

염색은 이만하면 성공적이라고 생각...ㅋㅋ
이제 여기에 뭘 더 첨가하고싶은데
레이스를 할지 프린트원단을 할지 레자를 할지..
좀 더 생각해보는걸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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